엠라인스튜디오는 7월 31일 단체회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 월 진행했었던 회식자리였지만,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엠라인 식구또한 많이 늘게되어 모두가 같은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국내 전시와 해외 전시 등을 마치고 상반기 큰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마무리해가고 있는 시점에 7월을 즐겁게 마무리 하고자 사기충전을 위해 오랜만에 단체회식 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최근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필요했던 만큼 모두가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참여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엠라인 식구들이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